Jungmin Seo

Illustrator



Next

New Website

Got a new website for my portfolio, Please click the image underneath to move to the new website!

좀 더 보기 쉬운 포트폴리오를 위해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누르면 이동한답니다:-)



학년말 평가전이 무사히 끝나기를, 
내년에는 좀 더 성장한 3학년이 되었으면.

Sent from Palm mobile


View Text
해 질 무렵의 풍경을 그려야 하는데 물감을 막 뿌리다보니 불타는 것처럼 되었다.
소설 보이지 않는 도시들 중, 여행자가 남쪽으로 걸어간지 사흘 째에 도착하는 도시 아나스타시아. 연이 날아다니는 도시라고 묘사되어 있어서 배경이 마르면 하늘 가득 연을 그릴 생각이다.  
View Text
토요일 아침. 할아버지 뒷짐 포즈로 어슬렁어슬렁 산책했다. 꽃잎이 내렸다.
View Text
2년 전에 살던 학교 기숙사 뒤편에는 너른 공동묘지가 있어요.그런데도 괴담 하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평화로운 곳이예요.
최근에 집에 있는 세탁기가 고장나서 일주일에 한 두번씩 기숙사에 들러 빨래를 합니다.
View Text

마치 앨리스가 된 기분이야. 



트레이시 에민의 네온 작품은 언제봐도 멍하게 본다. 어떤 벽에 걸려있어도 멋지다. 예전에 아주 높은 벽돌에 <사랑의 시>가 걸려 있는 걸 봤을 때는 숨도 거의 안 쉬어 가슴이 답답했다.
그루누이의 향수가 실재한다면 이런 느낌이겠지. 아아, 이 마녀같은 여자야.
View Text
마레에 있는 크레페 가게. 이모가 여기 초코 바나나 크레페를 좋아한다. 나는 버섯하고 시금치가 들어간 게 좋다.
View Text
아침식사하러 나온 마드모아젤 크로아상.
View Text
계단에 화분 조로록 놓인 거 보면 너무 기분 좋다.
View Text
오렌지 차이 티를 마셨다. 향긋할 것같아서 샀는데 맛있다고 하기엔 어렵고 정말 향만 좋았다.
그럴 걸 애초에 아는데도 난 차이 티만 보면 손이 절로간다.이상한 끌림.